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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28

사정견(四正見) 사정견(四正見) 삼계의 올바른 진상에 대한 4가지 견해. 고(苦), 공(空), 무상(無常), 무아(無我) 2016. 7. 1.
무상정각(無上正覺) 무상정각(無上正覺) 위가 없는 정각(正覺) 부처님의 깨달음. 이보다 위가 없는 깨달음이므로 무상이라 하고 치우치고 삿됨을 여의었음으로 정(正), 진리를 깨달았음으로 각(覺)이라 한다. 관련글 : 정각(正覺) 무상보리(無上菩提) 2014. 7. 1.
부생(浮生) 부생(浮生) 덧없는 인생. 인간의 무상함을 말함. 물 위에 뜬 거품이 생겼다가 금시에 없어지는데 비유, 또 물위에 뜬 부평초가 일정한 곳이 없이 떠돌아 다니는데 비유. 2014. 4. 11.
삼반야(三般若) 삼반야(三般若) 반야에 문자반야(文字般若)․관조반야(觀照般若)․실상반야(實相般若)를 세우는 것. 문자반야 : 문자로 나타낸 이 반야의 지혜는 아니나, 반야를 전현(銓顯)하는 방편이므로 이렇게 이름. 관조반야 : 모든 법의 실상을 관조함이 반야지혜의 작용이므로 이렇게 이름 실상반야 : 모든 법의 실상․무상(無相)․공적(空寂)은 반야가 아니나, 반야의 지혜를 내는 것이므로 이렇게 이름 관련글 : 반야(般若) 실상반야(實相般若) 관조(觀照) 무상(無相) 2013. 3. 28.
사견(四見) 사견(四見) 1. 네가지 다른 견해. 천상·인간·아귀·물고기가 똑같은 물을 보며 천인은 유리로, 인간은 물로, 아귀는 불길로, 물고기는 제집으로 보는 것과 같은 등. 2. 범부가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부정(不淨)인것을 상(常)·락(樂)·아(我)·정(淨)이라고 잘못 보는 것과 같음. 3. 외도의 4종 사인사과(邪因邪果)·무인유과(無因有果)·유인무과(有因無果)·무인무과(無因無果)의 4미집(迷執) 관련글 : 상락아정(常樂我淨) 무상(無常) 무인무과(無因無果 2013. 3. 17.
단상이견(斷常二見) 단상이견(斷常二見) 만유는 무상(無常)하여 실제하지 않는 것과 같이 사람도 죽으면 몸과 마음이 모두 없어져 버린다고 주장하는 단견(斷見, Ucchedadrsti)과 모든 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것과 같이 이 몸도 죽었다가는 다시 태어나서 끝없이 지금의 상태를 계속한다고 주장하는 상견(常見, Sasvatadrsti)과를 말한다. 관련글 ; 무상(無常) 단멸견, 단견(斷滅見, 斷見) 상견(常見) 2013. 3. 1.
염념무상(念念無常) 염념무상(念念無常) 온갖 사물이 시시각각으로 변화 생멸하여 잠깐도 쉬지 아니함을 말함 2무상의 하나 관련글 : 무상(無常) 제행무상(諸行無常) 무상인 (無常印) 무상당 (無常堂) 관심무상 2012. 12. 9.
무상계 무상계 모든 것은 고정된 것이 없이 생겨났다 없어졌다 하며 변화해 간다는 이치를 이르는 계율. 관련글 : 무상(無常) 2012. 1. 4.
관심무상 관심무상 마음의 무상함을 관하는 것. 4염주의 하나. 관련글 : 무상(無常) 관무상 관심본존 관심 (觀心) 2011. 10. 6.
법성 법성이란 '법의 본성'이라는 뜻으로 연기된 제법에 적용되는 보편적 성질, 즉 '연기되는 것'을 지칭한다. 이를테면 진리로서의 법(이법)은 법성이다. 법성은 연기의 이법을 그 내용으로 한다. 불교의 교리인 '무상이라는 것(무상성)'과 '무아라는 것(무아성)'도 역시 진리의 본성(법성)일 뿐이다. 그런데 전혀 똑같은 연기의 이법, 무아에 대해 대승불교에서는 새롭게 그것을 공성(空性)이라고 이름 붙이고 있다. 공성이란 '일체개공(모든 법은 비었다)'이라는 명제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그 의미는 '자성이 없다'는 뜻이다. 자성이란 존재자체가 항상 동일한 성질을 유지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바라문교에서 말하는 '아'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불교는 무아, 즉 .. 201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