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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21

사사(四事) 사사(四事) 공양하는 4가지. 1. 의복, 음식, 와구, 탕약 2. 의복, 음식, 산화, 소향 3. 방사(房舍), 음식, 의복, 산화소향 관련글 ; 와구(臥具) 사사공양(四事供養) 사사공양(四事供養) 사사공양(四事供養) 4가지 공양. 의복, 음식, 탕약, 와구의 4가지를 말함. 와구대신 방사를 넣기도 한다. 관련글 : 공양(供養) 사사공수 (四事供須) 와구(臥具) studybuddha.tistory.com 2020. 7. 28.
오처공양(五處供養) 오처공양(五處供養) 항상 공양하여야 할 다섯 곳을 말함. 비구가 법을 받는 친교사(親敎師)ㆍ궤범사(軌範師). 낳아 길러 준 부(父)ㆍ모(母)ㆍ병상에 누워 있는 병자를 말함. 관련글 : 외사공양(外四供養) 사사공양(四事供養) 공양행 공양하는법 만발공양(萬鉢供養) 법공양(法供養) 공양(供養) 2014. 1. 13.
나재(羅齋) 나재(羅齋) 다니면서 재식(齋食)을 받는 것. 집집마다 문앞에 서서 빌지 않고 돌아다니다가 청하는 집에서만 공양을 받는 것을 말한다. 나(羅)는 나(邏)와 같은 말. 2014. 1. 5.
외사공양(外四供養) 외사공양(外四供養) 밀교의 금강계 만다라에서 사방의 여래가 중앙의 대일여래를 공양하기 위하여 유출(流出)하는 4보살 먼저 동방 아촉여래는 향보살(香菩薩)을 유출하여 공양하고 다음 남방 보승여래는 (華菩薩)을 유출하여 공양하고 다음 서방 아미타여래는 등보살(燈菩薩)을 유출하여 공양하고 다음 북방 불공성취여래는 도향보살(塗香菩薩)을 유출하여 공양한다. ↔내공양(內供養) 2013. 5. 8.
사사공양(四事供養) 사사공양(四事供養) 4가지 공양. 의복, 음식, 탕약, 와구의 4가지를 말함. 와구대신 방사를 넣기도 한다. 관련글 : 공양(供養) 사사공수 (四事供須) 와구(臥具) 2012. 4. 19.
마지올리기 마지올리기 부처님께 올리는 밥을 마지(摩旨)라고 한다. 특별히 마지그릇에 담는다. 마지그릇을 들 때는 오른 손으로 마지그릇의 맨 아래부분을 받쳐 잡는다. 그리고는 오른손을 오른 어깨위에 올린다. 이럴 경우 왼손은 오른 손목을 받쳐 붙잡는다. 즉 마지그릇이 오른쪽 귀와 오른쪽 어깨위에 닿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자세는 부처님의 밥에 입김이 닿지 않도록 하는 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이럴 경우 자칫하면 밥을 들러 엎을 수 있다. 특히 큰 불사가 있거나 사람이 많을 경우 자칫 긴장하면 더더욱 위태롭다. 그럴 때는 차라리 가슴에 품어 안아 올리는 것이 정도에 맞는다. 법(法)이란 물(水)처럼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去) 것이다. 자연스럽지 않은 번문욕례(繁文縟禮)는 하나하나 고쳐 나가야 한다. 관련글.. 2011. 10. 25.
공화소향 공화소향 부처님 앞에 꽃을 바치고 향을 피우는 것. 관련글보기 공양하는법 향(香) 공양(供養) 2011. 9. 15.
공양행 공양행 공양에는 밖의 공양과 안의 공양의 두가지가 있다. 공양은 불ㆍ보살에게 공양하는 것. 행은 10지와 바라밀을 행하는 것. 관련글 : 공양하는법 공양(供養) 2011. 9. 11.
공양하는법 공양하는법 대개 절에 가보면 속가에서 쓰는 용어와 다른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인 것중의 하나가 공양(供養)이다. 부처님께 올리는 마지(摩旨)나 꽃이나 향을 올리는 것도 공양이다. 흔히 부모님을 잘 모시는 것도 부모님 공양이라고 한다. 그런데 절집에서는 식사하는 것도 공양이라고 한다. '공양하셨습니까'란 말은 '식사하셨습니까'란 말과 동의어다. 원래 공양(供養)이란 글자는 사람(人)이 부모나 스승을 양고기(羊)를 먹여(食) 잘 받듣다는(共) 의미다. 그래서 그런지 절집에서 식사하는 것을 공양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절에선 조리담당하시는 분을 공양주(供養主)라고 한다. 그런데 절집의 공양은 식사라기 보다는 수행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대개 큰 절은 스님과 속인은 한데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아주 .. 2011. 8. 16.
소신(燒身)공양 소신(燒身)공양 몸을 태워 공양한다는 뜻. 그러나 이것은 ‘신명(身命)을 다 받쳐 수행해야 함’ 또는 ‘거룩한 신심(信心)’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이지, 실제 몸을 태워 사신(捨身)하라는 것은 아니다. 소신공양의 진정한 의미는 번뇌 망상과 아상, 집착, 차별, 분별심을 불태워 버리라는 뜻이다. 육신이 아니다. 육체가 없으면 성불도 불가능하다. 진리가 있어도 그림의 떡이다. 금생에는 인연따라 살고 다음 생에 꼭 성불하겠다고…. 정신 나간 소리/ 다음 생에는 개가 될지 돼지가 될지 그 누가 아는가? 此身不向今生度면 更待何生度此身이리오. 그러므로 거듭 말하거니 진정한 소신공양은 번뇌 망상과 탐(貪) 진(瞋) 치(痴) 삼독 등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불태워 버려야 한다. 그러나 간혹 사람들은 언어의 메시지.. 2011.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