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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율론 경율론 부처님이 말씀한 경과 부처님이 정한 계율과 후대의 학자가 교의를 해명 검토한 논과의 셋을 이른다. 이것을 삼장이라고 한다. 경이라 하는 것은 시원스럽게 좌선에 대하여 풀이한 것이요, 율이라 하는 것은 계율을 설명한 것, 논이라 하는 것은 선악사정의 지혜를 닦는 일을 말씀하고 계신다. 관련글 : 삼장 (三藏) 삼장법사(三藏法師) 팔리삼장 2011. 3. 16.
건칠상 건칠상 색 즉 협저라고도 한다. 옻으로 굳혀서 만든 불상. 옛날에는 중국 한나라 때에 널(관)을 이 기법으로 만들었다. 탈활건칠조는 흙으로 대체 모양을 만든 뒤에 삼베를 옻으로 굳히면서 포개어 붙여서 대강 모양이 이루어지면, 잘라서 속의 흙을 꺼내고 거죽을 꿰매어 가면서 세부 마무리를 한다. 손가락과 옷의 무늬, 영락 등은 쇠줄의 심으로 굳힌다. 표면은 지분과 옻을 섞어서 바르고, 다 마르면 갈아서 매끈하게 한다. 그 위에 칠박에 의하거나 채색을 해서 완성한다. 그것을 간략하게 한 것이 목심건칠조로서, 목조로 모양을 대충만든 뒤에 삼베를 바르고, 목심은 그대로 둔다. 건칠 부분이 두꺼운 것과 엷은 것이 있다. 2011. 3. 16.
건혜지 건혜지 보살의 계위의 하나. 건혜란 윤기가 없는, 훌륭하지 못한 지혜. 3승에 공통되는 10지의 제1위. 지혜는 있지만 아직 궁극의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므로, 이렇게 말한다.→관건혜지 2011. 3. 16.
불가득(不可得) 불가득(不可得) 공(空)의 다른 이름. 일체법이 모두 공한 것이므로 아무리 얻으려고 해도 얻을 실체가 없다는 말 2011. 3. 16.
공체(空諦) 공체(空諦) 온갖 법은 모두 인연으로 생긴 것이고 하나도 그 실체와 지성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공(空)이요, 이것이 진실한 도리이므로 체(諦)라 한다. 2011. 3. 16.
4위의(威儀) 사위의(威儀) 행주좌와(行住坐臥). 일상생활에 있어서 온갖 동작하는 몸짓의 4가지의 구별이 부처님의 재계(齋戒)에 꼭 들어맞게 하는 행동을 말한다. 2011. 3. 16.
증장천왕 증장천왕 사천왕 중 남쪽을 수호하는 신으로 몸은 붉은 기운이 도는 적유색을 띠고 있으며 부릅뜬 눈과 오른손에는 용을 움켜쥐고 왼손은 위로 들어 엄지와 중지로 여의주를 쥐고 있는 형상을 취한 경우가 많다. 관련글 : 지국천왕 사대천왕(四大天王) 다문천왕 광목천왕 2011. 3. 15.
지국천왕 지국천왕 사천왕 중 동쪽을 수호하는 신으로 온몸은 약간 푸른빛을 띠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칼을 왼손은 주먹을 쥐고 허리에 대고 있거나 보석을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다. 건달바, 부단나 등 두 신을 지배한다. 관련글 : 사대천왕(四大天王) 광목천왕 증장천왕 다문천왕 2011. 3. 15.
묘음보살 묘음보살 법화경 묘음보살품에 나오는 보살. 범어로는 가드가다스바라. 의역하면 묘음(妙音), 묘후(妙吼)라고 한다. 동방 정화수왕지불(淨華宿王智佛)이 있는 정광장엄국(淨光莊嚴國)에 사는 보살이다. 묘음보살은 전생에 묘장엄왕의 왕후 정덕(淨德)부인이었다. 그녀는 운뢰음왕불(雲雷音王佛)에게 10만가지 악기로 1만2천년동안이나 음악공양을 올렸다. 또한 8만4천의 바리때에 가득 음식공양을 드렸다. 그러한 공덕으로 묘음보살이 되었다.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법할 때 사바세계에 와서 법문을 듣고 갔다. 묘음보살은 대단한 위신력의 소유자다. 한번 움직이면 대지가 여섯가지로 진동한다. 칠보의 연꽃이 비처럼 쏟아지며 백천가지 악기가 연주된다. 묘음보살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34응신으로 나툰다. 지금도 정광장엄국에서 법화경을.. 201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