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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산문 실상산문 구산선문중의 하나로 신라 흥덕왕때 홍척(洪陟)이 전북 남원(南原)에 실상사(實相寺)를 창건하고 세운 산문(山門)이다. 홍척은 당나라로 건너가 유명한 선승 마조도일(馬祖道一)의 제자인 서당지장(西堂智藏)에게서 법을 배웠다. 가지산문(迦智山門)의 종조(宗祖)인 도의(道義)와 같은 스승밑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도의보다 늦게 귀국했다. 하지만 도의보다 먼저 산문을 열었다. 구산선문 중 제일 먼저 테이프를 끊은 영광을 얻은 것이다. 2011. 3. 8.
시자 시자 덕망이나 지위가 높은 스님을 가까이서 모시고 시중드는 스님. 웃어른을 모시는 직책으로, 주로 큰 스님을 모시게 된다. 2011. 3. 8.
수좌 수좌 절에서 참선하시는 스님. 선원(禪院)의 가장 우두머리 직책으로 선에 관한 지도를 맡는다. ⑴수행 기간이 길고 덕이 높아, 모임에서 맨 윗자리에 앉는 승려. ⑵육두수의 하나. 선원(禪院)에서 좌선하는 승려들을 지도하고 단속하는 승려. ⑶선원(禪院)에서 좌선하는 승려. ⑷고려․ 조선 때, 승과(僧科)에 합격하여 승진한 승려의 법계(法階). 2011. 3. 8.
소승(小乘) 소승(小乘) 승은 싣고 운반 한다는 뜻으로 소승(小乘)이라 함은 대승에 대비되어 일체 중생을 모두 부처가 되게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수레를 의미한다. 재래의 불교는 자기만의 깨달음을 추구하고 남을 돌보지 않는 까닭에 소승이라 하고, 몸을 태우고 지식을 멸하여 공적의 열반에 돌아가는 것을 최후의 목표로 하는 아라한과와 벽지불과를 추구하는데 성문승과 연각승이 있다. 2011. 3. 8.
조사선(祖師禪) 조사선(祖師禪) 인도의 선보다 달마선이 뛰어나다하여 여래선(如來禪)이라는 말이 생겼으며 그 중에서 특히 질적으로 높은 것을 조사선이라 부른다. 이 명칭은 당나라 후기에 나타났지만 기초를 만든것은 하택신회(何澤神會)와 마조도일(馬祖道一)계통의 선사들이다. 말 자취와 생각의 길이 함께 끊어져 이치나 일에 다 걸림이 없는 것이 마치 인장을 허공에 찍은 것과 같다고 비유하였다. 2011. 3. 7.
증명 증명 불사나 법회, 선방, 강원등에서 행사를 증명해주는 소임. 대개 큰 스님들이 맡는다. 상징적 장치로서 큰 스님을 모시는 명분을 제공한다. 증명법사라고 한다. 2011. 3. 7.
죽염 죽염의 원료로는 대나무,소금,송진,황토 등을 쓰는데 대나무는 나무, 잎, 뿌리를 민간치료의 처방약용으로 즐겨 사용했다. 에 맛이 쓰고 성질이 차가우나 곽란, 토혈, 거담, 중풍, 두통, 혈압, 현기증, 당뇨, 빈혈, 경풍, 안구통증,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에는 대나무를 활용한 처방은 34종류가 있으며, 특히 몸을 가볍게 하고 기운을 도와준다고 주후방(恣後方)에 기술되어 있다. 대나무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크실로스, 아리비노새, 클로코스, 만노스 등이 최근 학계에 의해 확인되었다. 염분은 海鹽(해염), 正鹽(정염), 池鹽(지염), 石鹽(석염) 등 모두 자연수(물)에 있는 염분은 소량의 염화무기 성분으로 변질을 막으며 생성과정의 성질로서 우주의 모든 수분들을 관리보존시켜준다. 송진은 새.. 2011. 3. 7.
해탈지견 해탈지견 나는 해탈했다라고 확인할 수 있는 지혜로 혼자서 해탈했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오분법신(五分法身)의 다섯 번째에 해당되는 것으로 계(戒)로부터 정(定)을 만들고 정에 의해 지혜를 얻으며, 지혜에 의해 해탈에 도달하고 해달에 의해 해탈지견을 안다. 부처님은 이 공덕에 의해 불신(佛身)이 형성되었기에 이것을 오분법신이라고 한다. 2011. 3. 7.
경책 경책 경계. 훈계, 경고의 뜻. 나무로 만든 막대기. 길이 4자2치(약 140cm), 손잡이 쪽은 둥글고, 끝으로 갈수록 납작하다. 선문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막대는 이것이다. 좌선 중에 조는 중을 경계하거나, 문답때에 스승이 수행자를 지도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 쓴다. 보통은 어깨나 등을 때린다. 또 게으름이나 졸음을 쫓기 위하여 좌선 중에 때려 주기를 청할 때에는 합장하여 머리를 숙이고, 받고 나서 다시 정중하게 합장하여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예로 되어 있다. 201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