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12 교종 교종 일반적으로 참선을 위주로 하는 선종에 대하여 경전을 중시하고 특정 경전을 토대로 하여 교리를 체계화 시킨 종파라는 의미로 쓰여지는 말이다. 신라시대에는 하대에 선종이 수용되기 이전까지 화엄과 법상종등의 교종 계통의 교학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고려시대에는 화엄업과 유가업 등의 교종 계통이 크게 세력을 떨쳤다. 조선 초에 화엄종 도문종 중도종 신인종 자은종 시흥종의 6개 종파는 태종 7년에 화엄종 자은종 중신종 시흥종으로 축소되었다가 세종6년에 하나로 통합되어 교종이 되었다. 이에 따라 태종7년에 118사로 통합되었다가 세종6년에는 18개 절과 1,800명의 승려만이 남게 되었다. 교종은 흥덕사를 총본으로 하였는데 선종이 탄압에도 불구하고 선맥을 이어온 데 반하여 교종은 경전을 소의로 삼는 까.. 2011. 3. 6. 구족계 구족계 스님이 되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계율. 남자 스님은 250계, 여자 스님은 348개의 계율을 지켜야 한다. 구족계를 받을 자격은 조계종의 경우 사미 사미니계를 수지한 사람으로 4년간의 전문 교육기관 (강원, 승가대학, 기초선원 등)을 수료하여야 한다. 관련글 보기 사미계 사미니( 沙彌尼, Sramanerika ) 식차마나( 式叉摩那, Siksamana ) 2011. 3. 6. 법신 법신 법신, 보신 ,화신의 3신 중 하나로 법불,법신불,자성신,법성신,보불 등으로 말하기도 하며 진리 그 자체로 영원불변의 진실한 모습을 법신이라 한다. 예를 들자면 우리와 같은 신체를 지닌 인간으로서의 석가모니는 이 세상을 떠났지만, 부처님이 설한 진리인 법, 그 자체는 생한다거나 멸하는 것이 아닌 영원불변의 것이다. 그 진리의 법은 우리와 함께 항상 존속하며 현상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아래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깨달았던 그 진리를 법신이라 한다. 우리나라 사찰의 대적광전에 봉안된 법신불은 비로자나불이며 모든 곳에 두루하며 광명으로 두루 비춘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비로자나부처님을 형상화 시킬때는 천엽연화(천개의 꽃잎을 가진 연꽃)의 단상에 결가부좌를 하고 앉아 양손으로 지권인을 취한 .. 2011. 3. 5. 반야심경 반야심경 모든 것이 공하다는 진리 하에 분별과 집착을 벗어나 지혜의 완성을 가르치는 반야부 경전을 압축한 소경전. 불교의 모든 경전 가운데 가장 짧은 경전이다. 모두 262자다. 그러나 대반야경 6백권의 방대한 사상이 요약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불교의 모든 의식에서 반드시 독송되고 있다. 원명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이다. 줄여서 심경(心經)이라고도 부른다. 마하는 범어로 '크다'는 뜻이고 바라밀다는 '완성'이라는 뜻, 심은 '심장·정수·핵심'을 뜻한다. 즉 큰 지혜의 완성에 대한 핵심을 설한 경전이라는 뜻이다. 지혜의 빛에 의해 열반의 완성된 경지에 이르는 마음의 경전으로 풀이된다. 반야심경의 핵심사상은 공 무수한 원인과 조건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것이 현상이므로 변하지 않는.. 2011. 3. 5. 조동종 조동종은 동산양개(洞山良价)와 그의 제자 조산본적(曹山本寂)의 사자(師資) 2대가 개창(開創)한 종파다. 이 종파는 청원(靑原)과 석두(石頭)로 이어지는 선맥을 계승한 것이다. 임제종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다. 하지만 동산의 제자인 조산본적 보다는 운거도응(雲居道膺) 계통이 더 번영하게 되었다. 8대후에 천동굉지(天童宏智)가 나와 묵조선(?照禪)을 열었다. 이는 임제종의 대혜종고(大慧宗?)가 주창한 간화선(看話禪)과 맞서 크게 선풍을 일으켰다. 뿐만아니라 천동굉지는 선문(禪門)의 명저인 ?송고백칙(頌古百則)?도 펴냈다. 또한 이 문하에서 ?종용록(從容錄)?을 쓴 만송행수(萬松行秀)도 나온다. 조동종의 가풍은 한마디로 무정설법(無情說法) 무정성불(無情成佛)이다. 여기서 무정(無情)이란 생명이 없는.. 2011. 3. 4. 정각(正覺) 정각(正覺) 여래십호중의 하나. 1. 등정각의 준말. 부처님은 무루정지를 얻어 만유의 실상을 깨달았음으로 정각이라 함 부처님의 깨달음. 진리에 대한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2011. 3. 4. 여래선(如來禪) 여래선(如來禪) 여래의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가서 모든 중생들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부사의(不思議)한 이치를 깨닫는 선을 말한다. 생각과 알음알이가 아주 끊어지지 않아 말의 자취가 있고 이치의 길이 남아 있어서 마치 인장을 물에 찍은 것과 같다고 비유하였다. 2011. 3. 4. 해저아귀 해저아귀 바다의 모래톱에 살고 있다. 그러나 낭만적인 금빛 모래톱이 아니다. 인간계의 여름보다 1천배나 뜨겁다. 나무도 강도 없다. 겨우 아침이슬 몇 방울로 연명해 간다. 불쌍한 행상인을 속여 헐값에 물건을 빼앗은 사람이 가는 아귀다. 바닷물이니 마실수도 없고 광염(狂炎)의 햇빛은 내리 쬐고. 지옥과 진배없는 아귀계다. 2011. 3. 4. 피안교 피안교 열반의 저 언덕에 가기위해 건너는 다리. 피안은 고해의 이쪽 언덕 건너편에 있는 진리와 지혜의 광명이 충만한 불.보살의 세계를 말한다. 2011. 3. 4. 이전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