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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18

생공법유(生空法有) 생공법유(生空法有) 5온의 체는 3세에 걸쳐 어느 기간에 가(假)로 화합한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아(我)와 아소(我所)는 공(空)하다고 말함. = 인공법유(人空法有) 2015. 11. 18.
오온가화합(五蘊假和合) 오온가화합(五蘊假和合) 중생은 자아(自我)라 하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없고 다만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의 5온이 잠깐 화합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관련글 : 오온(五蘊) 2014. 3. 3.
오온세간(五蘊世間) 오온세간(五蘊世間) 5음세간(陰世間), 5중세간(衆世間)이라고도 한다. 3세간의 하나. 10계(界)에 대한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의 5온이 각각 차별하여 존재하는 것 관련글 : 오온(五蘊) 2014. 3. 2.
식주(識住) 식주(識住) 식이 안주하는 곳. 욕계, 색계에서는 5온(蘊)을 체(體)로 하고 무색계에서는 4온을 체로 함. 2014. 2. 1.
오취온(五取蘊) 오취온(五取蘊) =오온(五蘊) 5온은 유루(有漏) 무루(無漏)에 통하고 5취온은 유루뿐. 취는 번뇌의 다른 이름. 번뇌는 온(蘊)을 낳고 온은 또 번뇌를 낳음으로 온을 취온이라 한다. 관련글 : 오온(五蘊) 번뇌(煩惱) 유루(有漏) 유루무루(有漏無漏) 무루(無漏) 2013. 9. 8.
취온(取蘊) 취온(取蘊) 유루의 다른 이름. 취는 번뇌를 말한다. 삼계의 고과(苦果)에 집착하여 후세의 과보를 이끌어 오는 업을 집지장양(執持長養)한다는 뜻. 온은 취(取)의 뜻. 3세에 걸쳐 안과 밖, 먼 것과 가까운 것, 낫고 못한 차별있는 것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 에 유루가 취온임을 설명하다. 1. 유루의 온은 취(번뇌)로부터 생김. 2. 유루 5온의 몸은 번뇌에 딸려 사역(使役)됨. 3. 유루의 온으로부터 취가 생긴다는 세 뜻을 들었다. 관련글 : 유루(有漏) 유루무루(有漏無漏) 오온(五蘊) 구사론(俱舍論) 2013. 3. 21.
백골관(白骨觀) 백골관(白骨觀) 무상함을 알고 오온(五蘊)이 화합된 몸에 집착한 생각을 없애기 위하여 송장의 피부와 근육이 다 없어지고 백골만 붙어 있거나 흩어져 낭자한 모습을 관하는 것. 관련글 : 골쇄관 오온(五蘊) 2013. 2. 24.
색건타(塞犍陀) 색건타(塞犍陀) 범어 : Skandha 취음(聚陰) · 온(蘊)이라 번역. 적집(積集)한 거이며 화합하여 뭉짗 덩어리로 어느 방면으로 보아도 한 무더기라 할 수 있는 것. 여기서 물질의 유취(類聚)와 마음의 유취, 특수 혹은 일반의 정신작용의 유취 등 다섯으로 나눈 것이 오온(五蘊) 관련글 : 오온(五蘊) 2012. 8. 22.
식온(識薀: vijnana) 식온(識薀: vijnana) 식은 일반적으로 분별(分別), 인식(認識) 및 그 작용을 말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식(識)의 영역은 대상을 인식하는데 까지 가지 않는다. 그 전 단계인 주의작용(注意作用)일 뿐이다. 예를 들면 붉은 꽃을 볼 때 안식(眼識)이 일어나게 되는데 안식은 눈앞에 ‘무엇이’ 나타난 것만을 알뿐이다. ‘붉다’ ‘꽃이다’라고 아는 것은 식이 아니고 상(想)의 작용이다. 식 역시 감각기관들과 그 것에 해당되는 대상들과의 만남에서 생긴다 관련글 : 오온(五蘊) 색온(色蘊: rupa) 수온(受蘊: vedana) 상온(想蘊 : samjna) 행온(行蘊 :samskara) 2012. 4. 30.
행온(行蘊 :samskara) 행온(行蘊 :samskara) 행, 즉 samskara란 ‘형성하는 힘’[形成力]이라는 뜻을 가진 말이지만, 특히 의지작용(意志作用: cetana)을 가리킨다. 인간이 동물과 달리 윤리 생활을 할 수있고 업(業: karma)을 짓게 되는 것은 이 행의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넓은 의미로서의 행은 수,상,식을 제외한 모든 정신작용과 그 현상이다. 예를 들면 기억,상상, 추리등이 여기에 속한다. 관련글 : 오온(五蘊) 색온(色蘊: rupa) 수온(受蘊: vedana) 상온(想蘊 : samjna) 201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