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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中有)
중음(中陰)이라고도 한다.
윤회전생(輪廻轉生)할 때에 이 생을 끝내고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의 중간존재.
극선(極善), 극악(極惡)한 사람은 죽으면서 바로 다음 생으로 간다 한다.
중음(中陰)
사람이 죽은 뒤에 다음생을 받아 날 때까지의 칠칠일(七七日)까지를 중음이라 한다.
극히 선하거나 극히 악한 업을 지은 사람은 죽으면서 곧 다음 생을 받음으로 중음이 없으나 보통으로는 이 중음으로 있을 동안에 다음생의 과보가 결정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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