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鼓樓)
큰 북을 달아놓은 누각.
종루와 마주서서 본당, 강당의 전면 좌우에 서있다.
종루는 동쪽에 고루는 서쪽에 있다.
건축 양식은 2층.
큰 북은 윗 층에 달고 법회 때에 대중의 모임을 알리는 것이며 또 아침저녁 예불을 할 때와 시간을 알릴 때에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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