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주
공양을 하는 주인, 곧 시주를 이른다.
공양을 권하거나 받는 주인, 가방화주를 이른다.
한국에서는 절에서 밥짓는 구실을 말한다. 반두와 같다.
부엌의 책임자. 사실상 과거 취사에 관련한 모든 소임이 공양주에게로 넘어 왔다고 보면 틀림없다.
관련글 : 가방화주(街坊化主) 공양(供養)
공양주
공양을 하는 주인, 곧 시주를 이른다.
공양을 권하거나 받는 주인, 가방화주를 이른다.
한국에서는 절에서 밥짓는 구실을 말한다. 반두와 같다.
부엌의 책임자. 사실상 과거 취사에 관련한 모든 소임이 공양주에게로 넘어 왔다고 보면 틀림없다.
관련글 : 가방화주(街坊化主) 공양(供養)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