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과분가설 by 정암 2011. 8. 13. 과분가설밀교에서는 진언으로써 과분의 극치(결과로서의 부처의 경지)도 설명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현교에서는 인분가설이라 한다. 곧 원인이 수행의 위를 설할 수가 있지마는 결과인 궁극의 경지는 설할 수가 없다고 한다. 관련글 : 현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교용어 사전 '가-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성 (0) 2011.08.15 공상혹 (0) 2011.08.14 공상 (0) 2011.08.13 공복고심 (0) 2011.08.12 과보(果報) (0) 2011.08.12 과도견(果盜見) (0) 2011.08.12 공훈오위 (0) 2011.08.11 관련글 공상혹 공상 공복고심 과보(果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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