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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과분가설

by 정암 201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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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가설

밀교에서는 진언으로써 과분의 극치(결과로서의 부처의 경지)도 설명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현교에서는 인분가설이라 한다.

곧 원인이 수행의 위를 설할 수가 있지마는 결과인 궁극의 경지는 설할 수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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