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료(單寮)
한 사람이 한 요사(療舍)를 혼자서 차지하고 함께 기거하는 이가 없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총림(叢林)에서 베푼 특별한 대우로 서당(西堂), 수좌(首座), 퇴직한 지사(知事), 퇴직한 두수(頭首)들은 모두 이러한 대우를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딴방’이라 한다.
독료(獨療) 독방(獨房)
반응형
'다-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이견(斷常二見) (0) | 2013.03.01 |
---|---|
대비참(大悲懺) (0) | 2013.02.08 |
도거(悼擧) (0) | 2013.01.13 |
동명신(同名神) (0) | 2012.12.24 |
돈오(頓悟) (0) | 2012.11.26 |
돈오(頓悟) (0) | 2012.11.26 |
대승의장(大乘義章) (0) | 2012.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