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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경(大意經)
1권. 송나라 구나발타라 번역.
대의(意)라는 동자가 나라의 가난을 구제하기 위하여 보물을 구하려 하였다. 바다 밑에 보배 진주가 있다는 말을 듣고 바닷물을 퍼서 말리어 진주를 찾으려고 하였다.
제석천(帝釋天)이 그 지극한 정성에 감동되어 와서 거들어 주므로, 해신(海神)이 무서워서 진주를 내어주었다. 대의는 진주를 가지고 고국에 돌아와서 온 나라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대의는 곧 지금의 석존이다. 부처님이 지나간 세상에서 한 일을 말한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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