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放禪)
좌선이나 간경(看經)하는 시간이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것.
‘선 낸다’라고도 한다.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일.
몸을 쉬는 가운데서도 마음은 항상 본참화두를 들고 있어야 한다.
↔ 입선(入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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