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法爾)
自爾(자이)․法然(법연)․天然(천연)․自然(자연)과 같음.
다른 조작을 假藉(가자)하지 않고 그 법이 저절로 그렇게 되어 있는 것. 마치 불에 熱(열)이 있고 물에 습기가 있는 것과 같음.
법의 자이(自爾)라는 뜻.
법이란 것이 다른 조작을 가자하지 않고 스스로 본디부터 그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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