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운데 토막
사람이 아주 점잖고 온순할 때 하는 소리다.
이상하게도 중자 돌림의 속담은 냉소주의로 가득 차 있는데 그래도 부처돌림의 속담은 약간 비켜 간다.
차마 부처님에게 까지 어깃장을 놓기는 좀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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