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촉 (付囑)
대법(大法)을 부여촉탁(付與囑托)하는 일.
부처님은 설법(說法)한 뒤에 청중 가운데서 어떤 이를 가려내어 그 법(法)의 유통(流通)을 촉탁하는 것이 상례(常例)였다.
전등록(傳燈錄)에 「나의 정법안장(正法眼藏) · 열반묘심(涅槃妙心)을 마하가섭(摩訶迦葉)에게 부촉(付囑)한다」고 하였음.
부촉 (付囑)
대법(大法)을 부여촉탁(付與囑托)하는 일.
부처님은 설법(說法)한 뒤에 청중 가운데서 어떤 이를 가려내어 그 법(法)의 유통(流通)을 촉탁하는 것이 상례(常例)였다.
전등록(傳燈錄)에 「나의 정법안장(正法眼藏) · 열반묘심(涅槃妙心)을 마하가섭(摩訶迦葉)에게 부촉(付囑)한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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