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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속담]절에 가서 색시 찾는다

by 정암 201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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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색시 찾는다

실정과 주제도 모르고 일을 하는 사람을 빗대 이르는 말이다.

절에 가서 색시가 가당키나 한 소린가. 절과 객주집 색시. 천부당 만부당한 비교를 통해 정문(頂門)에 일침(一鍼)을 가한다.

속담은 카타스트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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