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절에 가서 색시 찾는다
실정과 주제도 모르고 일을 하는 사람을 빗대 이르는 말이다.
절에 가서 색시가 가당키나 한 소린가. 절과 객주집 색시. 천부당 만부당한 비교를 통해 정문(頂門)에 일침(一鍼)을 가한다.
속담은 카타스트로피다.
반응형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월대사시집(澄月大師詩集) (0) | 2012.06.22 |
---|---|
[불교속담] 중이 고기값낸다 (0) | 2012.06.18 |
진허집(振虛集) (0) | 2012.06.18 |
전각 (0) | 2012.05.08 |
진토(塵土) (0) | 2012.05.07 |
[불교속담]중보고 칼뺀다 (0) | 2012.05.06 |
제석천룡탱화 (0) | 2012.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