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카샤
산카샤는 석가모니가 천상에서 어머니 마야 부인과 33천에 불법을 전하고 지상으로 돌아온 곳. 일찍이 수많은 승원과 대탑이 솟아 순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아쇼카왕의 코끼리 도시’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금은 그 유적만 남아 있다. 유적 발굴 때 아쇼카 왕이 세운 돌기둥의 기둥머리인 코끼리조각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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