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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念佛)

by 정암 201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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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念佛)

염불은 부처님께 귀의하고 예배 찬탄하고, 거룩하신 부처님을 고요한 마음을 간절히 생각하며, 부처님의 크신 공덕을 기리며, 부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염불에는 법신(法身)을 염하는 법신염불과 부처님의 공덕과 부처님의 덕을 생각하며 염불하는 관념염불과 부처님의 명호(이름)를 입으로 외는 칭명염불이 있다.

부처님께서는 “만약 사람이 있어서 날마다 여래의 이름으로 공덕을 일컬어 말한다면, 이런 중생들은 능히 어둠을 떠나 점차로 온갖 번뇌를 불살라 버릴 수 있으리라.고 하셨다.

일반적으로 염불수행하는 사람들은 부처님의 한량 벗는 공덕을 믿고 일심염불(一心念佛)하며 마음에서 일체 형상을 취하지 않고 큰 원을 세우고 정진하는 것이 원칙이다. 마음에 형상을 그리거나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는 마음은 염불 수행에 큰 장애가 된다. 그리고 염불 시간은 되도록 일과로서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또 형편에 따라 염불하는 것이 좋다.

염불할 때에 큰 목소리를 내거나 낮은 목소리로 하거나 생각으로 염하는 것이면 어느 것이나 다 무방하다. 특히, 소리내어 염불하는 고성염불은 삼악도의 고통이 쉬며, 용맹스러운 정진심이 생기며, 신심(信心)이 깊어지고 모든 부처님이 환희 하시고, 정토에 왕생하는 등의 공덕이 있다고 한다.

지극하고도 깊은 마음에서 하는 염불은 주객(主客)이 끊어진 상태에 몰입하게 된다. 즉 부처님을 생각하는 자와 생각할 대상이 하나로 혼연일체가 된다. 이러한 상태를 염불삼매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 불자는 부처님을 찬탄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염불수행 함으로써 우리를 어지럽히고 있는 탐, 진, 치, 삼독(三毒)의 번뇌를 없애야 한다.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틀림없이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관련글 : 참구염불(參究念佛) 관상염불(觀想念佛) 

    칭명염불(稱名念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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