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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藏主)
경장(脛藏)을 관장하며 아울러 경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
책의 목록을 작성하고 빠진 것은 보완하며 떨어진 책을 꿰매는 일을 한다.
대장경 등이 보관된 서고를 관리하는 직책으로 지장(知 藏)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지(知)란 글자는 맡고 있다는 의미로 담당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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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藏主)
경장(脛藏)을 관장하며 아울러 경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
책의 목록을 작성하고 빠진 것은 보완하며 떨어진 책을 꿰매는 일을 한다.
대장경 등이 보관된 서고를 관리하는 직책으로 지장(知 藏)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지(知)란 글자는 맡고 있다는 의미로 담당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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