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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대일여래

by 정암 201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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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여래

마하 비로자나의 번역 된 말로 빛이란 낮에만 있고 밤에는 비추지 않으나 여래의 지혜의 빛은 두루 일체처를 크게 조명하여 내외, 방소, 주야의 구별이 없다. 세간의 해는 말할 것이 없으나 다만 조금은 서로 같으므로 마하비로자나라는 대명을 붙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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