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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즉
천태종에서 세우는 6즉의 제 6위.
본유의 불성이 완전히 구현되어서, 증명해야 할 지도 없고, 끊어버려야 할 혹도 없는 궁극의 원만의 위의 부처를 이름.
우리에게 본래부터 갖춰진 불성이 온전히 나타나 이를 깨달을 지혜도 없고 꿇어 없앨 번뇌도 없는 가장 높고 원만한 자리.
곧 부처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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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즉
천태종에서 세우는 6즉의 제 6위.
본유의 불성이 완전히 구현되어서, 증명해야 할 지도 없고, 끊어버려야 할 혹도 없는 궁극의 원만의 위의 부처를 이름.
우리에게 본래부터 갖춰진 불성이 온전히 나타나 이를 깨달을 지혜도 없고 꿇어 없앨 번뇌도 없는 가장 높고 원만한 자리.
곧 부처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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