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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초 (吉祥草)
희생초(犧牲草)라고도 함. 습기(濕氣)가 있는 땅이나 논에서 자라며 박하와 비슷한 풀.
길상(吉祥)이란 이름은 석존(釋尊)이 이 풀을 깔고 보리수(菩提樹)아래 앉아 성도(成道)한데서 연유했다 하며 또는 이 풀을 석존에게 바친 이가 길상동자(吉祥童子)라는 데서 연유했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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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초 (吉祥草)
희생초(犧牲草)라고도 함. 습기(濕氣)가 있는 땅이나 논에서 자라며 박하와 비슷한 풀.
길상(吉祥)이란 이름은 석존(釋尊)이 이 풀을 깔고 보리수(菩提樹)아래 앉아 성도(成道)한데서 연유했다 하며 또는 이 풀을 석존에게 바친 이가 길상동자(吉祥童子)라는 데서 연유했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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