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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담무갈(曇無竭)

by 정암 2010. 9. 24.

담무갈(曇無竭)

무갈(無竭). 비구(比丘)의 이름.
번역하여 법상(法上)․법기(法起)라 함.
중향성(衆香城)의 왕이 되어 항상 반야파라밀다를 설하는데 상제보살(常啼菩薩)이 여기에 와서 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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