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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속담]절도 모르고 시주한다

by 정암 201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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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모르고 시주한다

영문도 모르고 돈을 썼다는 말이다.

상주도 모르고 곡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실은 절도 모르고 시주하는게 진짜 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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