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간 쥐같다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일러 하는 말이다.
절간에서는 쥐를 잡지 않았기 때문에 쥐들이 사람무서운 줄을 모른다.
그러다보니 마구 설치고 난리법석을 떨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그런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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