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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소요(死了燒了)

by 정암 201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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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태워져 한줌의 재가 되니 너의 주인공이 어느 곳에 있는가?"하는 말인데 <철산경>이 항상 이 말로 찾아오는 납자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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