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요소요(死了燒了) by 정암 2011. 2. 23. "죽어서 태워져 한줌의 재가 되니 너의 주인공이 어느 곳에 있는가?"하는 말인데 <철산경>이 항상 이 말로 찾아오는 납자를 다루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불교용어 사전 '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마(邪魔) (0) 2011.02.27 식정(識情) (0) 2011.02.26 산개 (0) 2011.02.24 상장의례 (0) 2011.02.22 삼현육각(三絃六角) (0) 2011.02.22 시봉 (0) 2011.02.19 수월관음 (0) 2011.02.19 관련글 식정(識情) 산개 상장의례 삼현육각(三絃六角)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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