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설(兩說)
양설은 십악의 하나인 ‘두가지 말’이라는 뜻이 아니고 두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기는 것은 두사람의 말이 서로 달라서 이로 인하여 오해가 생기고 다투게 된다는 뜻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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