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밀적금강 by 정암 2011. 3. 11. 반응형 밀적금강 손에 금강저(金剛杵)라 불리는 무기를 쥐고 항상 불법을 호위하는 야차신의 우두머리로서, 부처님의 비밀스런 사적은 모두 듣겠다는 서원을 세웠으므로 밀적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한다. 보통 사찰의 금강문 왼쪽에 있는 밀적금강은 입을 굳게 다문채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고있다. 관련글 : 금강문 나라연금강 금강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교용어 사전 '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음보살 (0) 2011.03.15 말세 (0) 2011.03.15 무념삼매(無念三昧) (0) 2011.03.12 만행 (0) 2011.03.04 미륵전 (0) 2011.02.26 묵조선 (0) 2011.02.26 망념(妄念) (0) 2011.02.26 관련글 말세 무념삼매(無念三昧) 만행 미륵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