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범부(凡夫)
이생이라 직역하기도 한다.
이생이란 여러 가지 번뇌나 견해에 의해서 갖가지 업을 일으킨 뒤에 갖가지 과보를 받아 여러 세계에 태어나는 존재라는 뜻이다.
즉 어리석어 아직 번뇌에 얽매여 생사윤회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지혜가 얕고 우둔한 중생.
대소승(大小乘)을 막론하고 견도(見道) 이전으로 올바른 이치를 깨닫지 못한 이를 가리킴. 성자(聖者)의 반대
이생이라 직역하기도 한다.
이생이란 여러 가지 번뇌나 견해에 의해서 갖가지 업을 일으킨 뒤에 갖가지 과보를 받아 여러 세계에 태어나는 존재라는 뜻이다.
즉 어리석어 아직 번뇌에 얽매여 생사윤회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지혜가 얕고 우둔한 중생.
대소승(大小乘)을 막론하고 견도(見道) 이전으로 올바른 이치를 깨닫지 못한 이를 가리킴. 성자(聖者)의 반대
반응형
'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고 (法鼓) (0) | 2011.07.23 |
---|---|
백화도인(白樺道人) (0) | 2011.07.17 |
법성(法性) (0) | 2011.07.08 |
법안(法眼) (0) | 2011.06.24 |
본정무루(本淨無漏) (0) | 2011.06.21 |
본상(本相) (0) | 2011.06.12 |
본산(本山) (0) | 2011.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