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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四有)
중생들이 윤회전생(輪回前生)하는 1기(期)를 넷으로 나눈 것.
중유(中有), 생유(生有), 본유(本有), 사유(死有)
중유(中有)는 전생과 금생 쪼는 금생과 내생의 중간에 있는 몸. 곧 후음(後陰)을 받지 못하고 중음(中陰)으로 있을 때.
생유(生有)는 금생에 탁태(托胎)하던 맨 처음 몸
본유(本有)는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몸.
사유(死有)는 금생의 맨 나중 몸. 목숨이 끊어지는 1찰나
관련글 : 중유(中有) 중음(中陰) 중음(中陰) 건달(乾達)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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