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염처(念處)
염(念)은 관조(觀照)하는 지혜와 함께 일어나는 염의 심소(心所).
처(處)는 관(觀)하는 대상 경계.
신(身)· 수(受)· 심(心)· 법(法)의 대상을 향하여 부정(不淨)·고(苦)·무상(無常)·무아(無我)하고 관하는 지혜를 일으킬 적에 염으로 하여금 그 경계에 머물게 함으로 염처 또는 염주(念住)라 한다.
범어 : Smrtyupasthāna
반응형
'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결불생(緣缺不生) (0) | 2013.02.04 |
---|---|
오종불번(五種不翻) (0) | 2013.02.02 |
욕신족(欲神足) (0) | 2013.01.25 |
육념(六念) (0) | 2013.01.19 |
유루지(有漏智) (0) | 2013.01.10 |
유루(有漏) (0) | 2013.01.09 |
여실공경(如實空境) (0) | 2013.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