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옥야경(玉耶經)
축담무란이 번역했다.
급고독[본 이름은 수달다. 기타 태자(인도 사위성 바나닉왕의 태자)에게 그 원림(園林)을 사서 기원정사를 지어 부처님께 바친 사람]장자의 며느리 옥야가 그 생가의 부귀를 믿고 항상 부도(婦道 아내의 도리)를 위반하는 행위가 많았다.
장자가 부처님을 청하여 가르치심을 청함으로 부처님이 부녀자의 도리를 욕야에게 말씀하신 경이다.
반응형
'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적멸(離相寂滅) (0) | 2011.05.25 |
---|---|
욕계육천(欲界六天) (0) | 2011.05.25 |
요령 (0) | 2011.05.22 |
오체투지(五體投地) (0) | 2011.05.22 |
영약 암리타와 유해의 동요 (0) | 2011.05.22 |
염불 못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을 땐다 (0) | 2011.05.22 |
입정(入定) (0) | 2011.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