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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경(玉耶經)

by 정암 201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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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경(玉耶經)

축담무란이 번역했다.
급고독[본 이름은 수달다. 기타 태자(인도 사위성 바나닉왕의 태자)에게 그 원림(園林)을 사서 기원정사를 지어 부처님께 바친 사람]장자의 며느리 옥야가 그 생가의 부귀를 믿고 항상 부도(婦道 아내의 도리)를 위반하는 행위가 많았다.

 장자가 부처님을 청하여 가르치심을 청함으로 부처님이 부녀자의 도리를 욕야에게 말씀하신 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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