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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園頭)
선종의 사찰에서 과일과 채소를 맡아 가꾸는 직책이다.
절집은 모든 것이 자급자족이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본 스님이 주로 맡는다.
아무래도 용상방의 소임도 해본 사람에게 맡기는 편이다. 아무나 임명하는게 아니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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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園頭)
선종의 사찰에서 과일과 채소를 맡아 가꾸는 직책이다.
절집은 모든 것이 자급자족이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본 스님이 주로 맡는다.
아무래도 용상방의 소임도 해본 사람에게 맡기는 편이다. 아무나 임명하는게 아니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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