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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和尙)
본래는 아사리와 함께 수계사(受戒師)인 스님을 말하는 것이나 후세에는 덕이 높은 스님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범어로 토파타야로 음역하고 친교사, 역생, 의학, 근송이라 번역.
관련글 : 아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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