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나

공관(空觀)

by 정암 2011. 6. 25.
반응형

공관(空觀)

일체의 존재는 그 자체의 본성이 없으며, 고정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관상하는 방법. 일체의 존재를 공(실체가 없음)이라고 보는 입장. 헛된 것이라고 관찰하는 것.

모든 사물은 다 공이라는 도리를 깨닫기 위하여 수행하는 관법.
모든 사물은 인연소생(모든 원인과 조건에 의해서 생김)이므로, 그 실체는 없으며, 공적무상이라고 관찰함을 말함. 개설하면 소승불교에서는 아공관을 닦고 익혀서 번뇌장을 끊어버리고, 대승불교에서는 아법이공관을 닦고 익혀서 번뇌장과 소지장의 2장을 떨어버린다. <구사론>

천태종의 교학에서는 이것을 색을 극미하게 분석하고, 마음을 찰나에 갈라서 관찰하는 석공관, 모든 법은 인연소행이라고 하여 그 당체에서 공을 관찰하는 체공관, 가ㆍ중의 2제 외에 따로 공제를 관찰하는 편공관, 가ㆍ중 2제에 즉하는 공을 관찰하는 원공관의 넷으로 분류함. 이 네 구별은 수행자의 소질의 이둔에 따르는 것이다.

천태종에서 가에서 공에 들어가는 관상법. 상식적인 사려분별에 따라서 진실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진실의 입장에서 보면, 실체가 없는 것. 곧 공이라는 것.



반응형

'가-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공(空空)  (0) 2011.06.27
공덕(功德)  (0) 2011.06.26
공견(空見)  (0) 2011.06.25
공견(空見)  (0) 2011.06.18
고조  (0) 2011.06.18
고여(苦餘)  (0) 2011.06.18
계탁분별(計度分別)  (0) 2011.06.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