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라(摩加羅)
또는 마갈이라고도 한다.
바다 가운데 사는 큰 고기모양의 동물. 고래, 악어따위
혜원음의(慧苑音義)에 “두 눈은 해와같고 입을 벌리면 어두운 골짜기와 같아서 배를 삼키고 분류(噴流)를 내는 것이 조수와 같다”고 함.
마가라(摩加羅)
또는 마갈이라고도 한다.
바다 가운데 사는 큰 고기모양의 동물. 고래, 악어따위
혜원음의(慧苑音義)에 “두 눈은 해와같고 입을 벌리면 어두운 골짜기와 같아서 배를 삼키고 분류(噴流)를 내는 것이 조수와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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