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욕지족(小欲知足)
탐욕을 적게하고 만족한 줄 아는 것.
<북본열반경>에 “소욕은 구하지 않고, 취하지 않는 것. 지족은 얻는 것이 적어도 마음에 한탄하지 않는 것. 또 소욕은 조금 욕구함이 있는 것. 지족은 오직 법을 위하여 사(事)와 심(心)에 근심하지 않는 것” 이라고 해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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