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
탐욕(貪慾)과 진에(瞋恚)와 우치(愚癡), 곧 탐내어 그칠 줄 모르는 욕심과 노여움과 어리석음.
이 세가지 번뇌는 열반에 이르는 데 장애가 되므로 삼독(三毒)이라 함.
관련글 : 삼독(三毒)
'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법(破法) (0) | 2012.11.04 |
---|---|
패근(敗根) (0) | 2012.08.17 |
태고화상어록(太古和尙語錄) (0) | 2012.04.26 |
풍악당집(楓岳堂集) (0) | 2012.04.25 |
탄두 (0) | 2012.04.23 |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 (0) | 2012.04.21 |
풍계집(楓溪集) (0) | 2012.04.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