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문2 나라연금강 나라연금강 그 힘의 세기가 코끼리의 백만 배나 된다고 하는 천상계의 역사로서 나라연은 그 힘의 강도가 엄청남을 의미하고 있다. 보통 사찰의 금강문 오른쪽에 서있는 나라연금강은 입을 크게 열어 ‘아~’ 하는 소리를 내면서 공격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관련글 : 금강문 밀적금강 2012. 2. 1. 밀적금강 밀적금강 손에 금강저(金剛杵)라 불리는 무기를 쥐고 항상 불법을 호위하는 야차신의 우두머리로서, 부처님의 비밀스런 사적은 모두 듣겠다는 서원을 세웠으므로 밀적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한다. 보통 사찰의 금강문 왼쪽에 있는 밀적금강은 입을 굳게 다문채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고있다. 관련글 : 금강문 나라연금강 금강저 2011.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