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정사6 조탑(爪塔) 조탑(爪塔) 급고독장자(給孤獨長者)가 부처님의 손톱과 머리카락을 공양하기 위하여 세운 탑. 이것이 탑을 세운 시초라 한다. 관련글 : 탑(塔) 기수급고독원 (祇樹給孤獨園) 기원정사(祇園精舍) 2014. 5. 28. 옥야경(玉耶經) 옥야경(玉耶經) 축담무란이 번역했다. 급고독[본 이름은 수달다. 기타 태자(인도 사위성 바나닉왕의 태자)에게 그 원림(園林)을 사서 기원정사를 지어 부처님께 바친 사람]장자의 며느리 옥야가 그 생가의 부귀를 믿고 항상 부도(婦道 아내의 도리)를 위반하는 행위가 많았다. 장자가 부처님을 청하여 가르치심을 청함으로 부처님이 부녀자의 도리를 욕야에게 말씀하신 경이다. 2011. 5. 22. 아나율 아나율 범어로 아니루타. 부처님 십대제자중의 한분. 지혜의 눈이 밝아 천안제일(天眼第一)로 불렸다. 비록 실명(失明)했지만 처절한 수행 끝에 천안(天眼)을 얻었다. 출신은 석가족의 요리사라는 설과 석가모니의 사촌동생이라는 설이 맞서 있다. 중인도 사위성(舍衛城)에 있는 기원정사(祇園精舍)에서 졸다가 부처님께 질책을 들었다. 이후로 부처님께 참회하고 절대로 잠을 자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실명하였으나 지혜의 천안을 얻을 수 있었다. 일심통천(一心通天)이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2011. 3. 29. 사위성(舍衛城) 사위성(舍衛城) 범어로 슈라바스티. 한역(漢譯)하여 사위성(舍衛城) 또는 사위국(舍衛國)이라고 한다. 석가(釋迦)시대 갠지스강(江) 유역의 한 강국이었던 코살라국의 수도였다. 프라세나지트왕의 거성(居城)으로 크게 번영했다. 북인도의 교통로가 모이는 장소로 상업상으로도 중요한 곳이었다. 성 밖에는 석가모니가 머물렀던 기원정사(祇園精舍)가 있다. 현재의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사헤트-마헤트에 해당하며 기원전의 불교 유적이 발굴되었다. 기원정사에서도 장기간에 걸친 건축의 기지(基址)가 발굴되었다. 관련글 : 기원정사(祇園精舍) 기수급고독원 (祇樹給孤獨園) 2011. 3. 28. 금지(金地) 금지(金地) 금전(金田)이라고도 함. 절의 다른 이름. 부처님 당시 수달장자(須達長者)가 황금을 주고 땅을 매입하여 기원정사(祇園精舍)를 지었다는 고사(故事)에서 절을 금지(金地)라 이름. 관련글 : 기수급고독원 (祇樹給孤獨園) 2010. 9. 25. 기수급고독원 (祇樹給孤獨園) 기수급고독원 (祇樹給孤獨園) 중인도(中印度)에 있는 성지(聖地). 이 땅은 처음 기타(祈陀)라는 태자의 소유였으나 급고독이라는 장자가 사서 부처님께 보시했다. 그로부터 기타 태자의 숲을 약하여 기수(祈樹)라 하여 급고독장자의 이름을 함께 넣어 기수급고독원이라고 했음. 기원정사와 같은 말 관련글 : 죽림정사(竹林精舍) 기원정사(祇園精舍) 2010.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