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8

법계유심(法界唯心) 법계유심(法界唯心) 일체 만유는 모두 자기의 마음으로부터 변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 것 관련글 : 법계(法界) 2015. 5. 1.
정심(定心) 정심(定心) 그때 그때 변하여 옮겨가는 마음을 산심(散心)이라고 하는 데 대하여 의식(意識)을 통일하여 한 곳에 집중하는 마음을 정심이라 한다. 2014. 10. 13.
삼법무차(三法無差) 삼법무차(三法無差) 마음, 불, 중생 셋이 조금도 차별이 없는 것. 제10권의 여래림 보살계에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이라 하다. 2014. 7. 9.
오종산란(五種散亂) 오종산란(五種散亂) 우리들의 마음이 산란한 다섯가지. 1. 자성산란(自性散亂) : 5식(識)이 자성을 지키지 않고 경계를 따라 잠깐잠깐 변화함. 2. 외산란(外散亂) : 의근이 경계를 따라 여러가지의 견해를 일으킴. 3. 내산란(內散亂) : 마음에 고하(高下)를 내어 잠깐잠깐 변천하여 정하지 않음. 4. 추중산란 : 나와 내 소유물의 존재에 집착하여 해탈하지 못함. 5. 사유산란(思惟散亂) : 대승을 버리고 소승을 생각하여 고요함을 얻지 못함. 2014. 6. 16.
산란(散亂) 산란(散亂) 산란(散亂)은 대상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 심란(心亂)이라고도 한다.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여 어지럽기 때문에 깊은 정신통일의 수행을 의미하는 팔정도의 정정(正定)을 닦는데 방해가 된다. 우리의 대경이 변하여 마음이 고정하기 어려움. 따라서 도거(悼擧)는 대경은 변치아니하나 견해에 여러갈래를 냄으로 마음이 고정하지 못함을 말함. 관련글 : 수번뇌(隨煩惱) 2013. 1. 18.
염정심(染淨心) 염정심(染淨心) 대상을 인식할 때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다섯가지 마음의 하나로 대상을 자세하게 안 후에 원한이 있는 이에게는 악한 마음을 일으키고 친한 이에게는 착한 마음을 일으키고 원한도 친함도 없는 이에게는 사심(捨心 :마음이 편온하여 집착이 없는 마음)을 일으킴과 같은 것. 2012. 5. 11.
도념 (道念) 도념 (道念) 불도(佛道)를 구하고자 하는 심념(心念). 곧 마음을 도(道)에 두는 것 2010. 12. 27.
구주심 (九住心) 구주심 (九住心) 마음을 주심하는 아홉 가지 방법. 주심(住心)이란 마음을 한 군데에 집중하여 번뇌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201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