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귀의2 양족존(兩足尊 양족존(兩足尊) 양족선(兩足仙), 이족존(二足尊)이라고도 한다. 부처님을 말함. 부처님은 두 발을 가진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이란 말. 또 대원(大願)과 수행(修行), 혹은 복덕과 지혜의 둘을 구족하였다는 뜻. 관련글 : 삼귀의 구족 (具足) 2014. 5. 30. 귀의 귀의 불.법.승을 믿고 마음을 맡기어 의지하는 것을 말하며 우리 생명의 근원인 진리의 품에 안긴다는 뜻이다. 보통 귀의불,귀의법,귀의승,귀의 삼보 등으로 쓰인다. 산스크리트어 namo를 옮긴 말로, 이를 음사한 말이 나무(南無)이다. 흔히 하는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는 염불은 바로 '아미타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이다. 관련글 : 삼보(三寶) 2011.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