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1 삼연(三緣) 삼연(三緣) 염불하는 이만이 아미타불의 광명에 섭취되는 이유로서 3연을 말함. 친연(親緣) : 중생이 입으로 염불하고 부처님께 예배하고 생각하면 부처님은 이를 보고 듣고 알아서 부처님과 중생과의 신구의(身口意)에서 계동(契同)함 근연(近緣) : 부처님은 항상 곁에서 모시고 견득(見得)하는 이의 앞에 몸을 나타냄 증상연(增上緣) : 평생동안 칭염(稱念)하면 끝없는 옛적부터 지은 죄업을 제하고 죽을 때에 성중(聖衆)과 함께 와서 맞아 가는 것 2012.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