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성1 야운대선사문집(野雲大禪師文集) 야운대선사문집(野雲大禪師文集) 《野雲大禪師文集》은 시성(1710∼1776)의 문집이다. 시성은 호가 야운이며, 영월응진의 법을 이었다.《야운대선사문집》은 3권1책으로, 간년미상이다. 권1에는 시, 권2에는 서·잡저(권선문·모연문)·서기, 권3에는 제문이 있다. 序는 이오수(1827)와 이병양(1827), 문손 영담취현(1827)이, 발은 강저(1827)와 이병원(1826)이 썼다. 부록으로 문손 영식이 쓴 상찬과 행장이 있다(1827). 2012.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