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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5

[불교속담]절도 모르고 시주한다 절도 모르고 시주한다 영문도 모르고 돈을 썼다는 말이다. 상주도 모르고 곡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실은 절도 모르고 시주하는게 진짜 시주다. 2012. 4. 10.
화주 화주 1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가르치어 착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분. 2 절에 물건이나 돈을 보시하는 사람. 3 인가나 거리를 다니면서 여러 사람에게 시주를 얻어 온다. 그리고 법연(法緣)을 맺어 주고 사찰에서 사용할 비용을 마련하는 소임이다. 그러나 지금은 불가(佛家)에서 금지시키고 있다. 과거의 소임이다. 관련글 가방화주(街坊化主) 2011. 1. 31.
단월(檀越) 단가(檀家) 단월(檀越) 단가(檀家) 번역하여 시주(施主)라 함. 6도(六度) 가운데 보시(布施)를 행하는 사람. 단(檀)은 단나(檀那)의 약칭. 월(越)은 시주(施主)한 공덕으로 빈궁한 세계를 뛰어 넘는다는 뜻. 단(檀)은 베푼다(施)는 것이니 재물로써 베푼다는 뜻이며, 월(越)은 빈궁한 바다를 뛰어 넘는다는 뜻이다. 「소수(所須)」라고 하는 것은 재물을 보시하는 자가 복을 구하며 죄를 참회하고자 한다는 것을 일컫는다.) 관련글 육도 (六道) 2010. 9. 20.
가방화주(街坊化主) 가방화주(街坊化主) 약하여 화주(化主) 또는 가방(街坊)이라고도 함. 거리에 나가 여러 사람에게 시물(施物)을 얻으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법연(法緣)을 맺게 하는 동시에 그 절에서 쓰는 비용을 구해 들이는 이. 관련글 화주 2010. 9. 11.
단바라밀(檀波羅蜜) 단바라밀 (檀 波罗蜜) 범어 Danapara - 미타의 음역 (音译). 6 바라밀 (六 波罗蜜) 또는 십바라밀 (十 波罗蜜) 의 하나 . 단 (檀) 은 단나 (檀那) 의 약칭 . 번역하여 보시 (布施). 시주 (施主) 라 함 . 재물 혹은 법을 남에게 시여하는 것 . 바라밀 (波罗蜜) 은 번역 하여도 (度). 도피안 (到 彼岸) 이라 함 . 생사 (生死) 의 고해 (苦海) 를 건너 열반 (涅槃) 의 피안 (彼岸) 에 이르는 행법 (行 法) 관련글 바라밀 (婆羅蜜) 201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