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좌2 각류반좌(各留半座) 각류반좌(各留半座) 극락 정토에 먼저 왕생한 사람이 그 연화좌(蓮華坐)의 반을 남겼다가 뒤에 왕생하는 이를 기다리는 것. 믿음을 같이하는 동지가 오기를 기다리는 뜻을 나타내는 말 2015. 6. 17. 연꽃 연꽃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깨끗하고 신성한 연꽃은, 괴로운 세속에서 말은 깨달음의 진리인 불교를 상징하는 꽃. 진흙 가운데에서 피어나면서도 색향이 사랑스럽고, 청정한 꽃을 피우며 꽃과 열매가 동시에 열리어 그 고귀함과 인과를 연상케 하는 점이 고대로 부터 불교에 수용되어 숭상받는 꽃이 되었으며 불.보살을 모실 때 이 연꽃 형상을 한 연화좌를 받침으로 한다. 2012.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