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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법호2

관음경 관음경 관세음보살을 찾고 믿으면 괴로움이 닥치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모습을 화하여 대자비의 마음으로 고통과 두려움을 덜어주고 함께 해주시어 큰 지혜와 힘을 얻는다고 설한 경. 본래 이름은 으로 관음신앙의 가장 대표적인 경전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관음경은 법화경의 제25품에 해당하는 경전이나 독립된 경전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다른 경전은 모두 첫부분이 '여시아문(如是我聞)'으로 시작하지만 관음경은 무진의(無盡意)보살이 일어나 부처님께 '관세음보살'이 그렇게 불리게 된 이유를 묻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질문을 받는 부처님께서 관세음보살이라 불리게 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 바로 이 문답이 관음경의 내용이다. 이 경전은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에 의자하면 일체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고, 갖가지 .. 2011. 9. 27.
법화경, 묘법연화경(法華經, 妙法蓮華經) 법화경, 묘법연화경(法華經, 妙法蓮華經) 불경의 하나. 일승(一乘)불교 사상을 설한 경전. 이라 약칭하기도 한다. 이 經은 불탑신앙을 하는 집단에 의해 성립된 대표적 대승경전으로 가장 중요한 사상은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이다. 삼승(三乘)이 결국 일승(一乘)으로 귀일(歸一)한다는 것으로 부처가 설한 가지가지의 법(法)은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방편일 뿐, 시방불토(十方佛土)에는 오직 일불승(一佛乘)의 법만이 있음을 밝혀 부처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다. 이 사상은 한국불교의 전통을 회통적 귀일불교(會通的歸一佛敎)로 이끌었고, 한민족의 화사상(和思想)에도 큰 밑거름이 되었다. 7권 28품. 한역본으로는 3가지가 있는데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한《정법화경(正法華經)》10권 27품.. 2010.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