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도2 생사해(生死海) 생사해(生死海) 태어났다가 죽고 죽었다 또 태어나서 6도(六道)에 윤회하여 끝이 없는 경계를 갓없는 바다에 비유한 말. 관련글 : 육도 (六道) 윤회(輪廻) 2015. 8. 21. 단월(檀越) 단가(檀家) 단월(檀越) 단가(檀家) 번역하여 시주(施主)라 함. 6도(六度) 가운데 보시(布施)를 행하는 사람. 단(檀)은 단나(檀那)의 약칭. 월(越)은 시주(施主)한 공덕으로 빈궁한 세계를 뛰어 넘는다는 뜻. 단(檀)은 베푼다(施)는 것이니 재물로써 베푼다는 뜻이며, 월(越)은 빈궁한 바다를 뛰어 넘는다는 뜻이다. 「소수(所須)」라고 하는 것은 재물을 보시하는 자가 복을 구하며 죄를 참회하고자 한다는 것을 일컫는다.) 관련글 육도 (六道) 2010. 9. 20. 이전 1 다음